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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역에 39층 복합타운…도심주택 공급 '탄력'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5. 2. 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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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방학역 주변에 지상 39층 규모의 주거복합타운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에서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중 첫 번째로 시공사인 두산건설이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1년에 도입된 정부의 도심 주택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사업이 승인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방학역 주변 8428㎡ 부지에 420가구 규모의 주택을 포함해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5층, 지상 39층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용적률은 600%로 완화되어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LH는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빠르게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 내 다른 도심복합사업들도 진행 중입니다. 도봉구 쌍문역 동쪽, 은평구 연신내역 등에서 시공사 공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도심 복합사업이 서울 내 주택 공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H는 올해부터 추가로 진행될 사업들을 위한 인허가와 후속 절차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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