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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첫 착공…내년 2500가구 공급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4. 12. 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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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1242가구) 착공식이 16일 열리며, 2022년 사업지 선정 이후 3년 만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번동 모아타운은 5개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방식으로, 내년 570여 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 재건축을 결합해 여러 단지를 하나의 큰 단지처럼 개발하는 방식으로, 서울의 주택 공급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아타운은 공공임대 245가구를 포함한 총 1242가구 규모로, 2028년 완공 예정입니다. 사업지에는 우이천변에 6000㎡ 규모의 산책로와 운동시설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번동 모아타운은 5개 구역이 동시에 착공되며, 세입자 보상과 용적률 혜택을 통해 공급 가구 수가 늘어난 특징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3만 가구를 목표로 모아타운 사업이 확산될 예정이며, 번동 외에도 중랑구 면목동 등 다른 지역에서도 모아타운 사업이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기존의 나홀로 아파트 방식과 달리 시세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효율적인 도시 기반 시설 통합 설치로 사업성이 개선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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