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4건을 통합심의를 통해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한 저층 주거지를 재정비하는 소규모 재개발 모델로,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심의에 통과된 프로젝트는 면목본동, 강동구 성내동, 성북구 정릉동, 그리고 광진구 화양동에 각각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기존 주택보다 더 많은 가구를 공급하며, 임대주택도 일정 비율로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면목본동의 경우 1577가구에서 1656가구로 증가하고, 강동구 성내동은 87가구를 공급합니다. 성북구 정릉동에서는 136가구가, 화양동에서는 40가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임대주택 비율이 높아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이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동의 요건을 충족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춘 규제 완화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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