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은 과거 달동네로 유명했지만, 최근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1500여 가구를 공급하는 '모아타운' 사업이 발표되었으며, 이 지역의 재개발 사업들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도동 일대는 서울지하철 7호선과 서부선이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 서남권의 주거 중심지로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동작구는 ‘상도동 242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6만9120㎡ 규모의 부지에 1534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임대주택도 포함되어 있으며, 공원도 추가될 계획입니다. 또 다른 지역인 상도14구역과 상도15구역도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통해 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서는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상도동은 주요 업무지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적 장점이 있으며, 서부선 건설도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일대의 재개발 사업들이 완료되면, 상도동은 더욱 경쟁력 있는 주거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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