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와 강남구 압구정지구의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동1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1층, 2575가구로 변모하며, 1~3단지의 정비계획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11단지는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1년 만에 정비계획 열람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8, 12, 13단지 등도 재건축 계획이 확정됐고, 14단지는 49층, 5123가구 규모의 ‘매머드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압구정2구역의 재건축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최고 250m, 65층 높이의 건물로 재건축되며, 임대주택 321가구가 포함됩니다. 이 지역은 공사비 2조4000억원 규모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압구정과 목동 지역에서는 재건축에 따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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