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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실종…개포 재건축마저 단독 입찰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5. 3. 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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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현대건설만 참여한 채 유찰된 이유는 경기 불황과 공사비 상승 등 여러 경제적 요인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리스크 관리와 선별 수주에 집중하면서 경쟁이 약화되었고, 이로 인해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잇따라 무산되고 있습니다. 개포주공6·7단지의 재건축 사업은 수익성이 높고 위치가 좋은 곳이라 큰 관심을 끌었지만,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결국 삼성물산은 불참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향후에는 압구정2구역, 성수1지구, 여의도 등 핵심 지역에서만 시공사 선정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건설사들은 각 권역의 첫 승기를 잡기 위해 경쟁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수주전이 더욱 격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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