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분양권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반면, 지방에서는 분양권 거래가 위축되는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분양권과 입주권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가 단지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입주권은 44억75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에서도 분양권 거래가 증가하였고, 일부 인기 있는 단지에서는 웃돈이 붙어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반면, 대구와 광주 등 지방에서는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단지에서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거래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지방 청약통장 해지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청약통장 해지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분양권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향후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공공기여 한도 '땅값 상승분 70% 이내'로 제한 (0) | 2025.03.26 |
|---|---|
| 강남권 또 '거래 절벽' 오나…흑석·과천은 '풍선효과' 조짐 (0) | 2025.03.24 |
| 전국 분양 가뭄 '쇼크'…서울은 6주째 멈췄다 (0) | 2025.03.21 |
| 공공기여·상가 부담 완화"…주택공급 탄력 (0) | 2025.03.20 |
| 4년 후 1억원만 더 내면 내 집…'며칠 새 다 팔렸다' 인기 폭발 (0) |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