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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또 '거래 절벽' 오나…흑석·과천은 '풍선효과' 조짐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5. 3. 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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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가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실거주 목적의 거래만 허용되고 전세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가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거래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잠삼대청’ 지역에서 규제가 시행되었을 때처럼 거래량은 급감했으나, 집값 상승은 계속되었습니다. 특히 강남권과 같은 핵심 입지는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 규제도 강화되어, 유주택자는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신규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층이 축소되고 거래 절벽 현상이 예상됩니다. 또한, 강남권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할 가능성도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규제가 강해지면서 거래는 줄겠지만, 강남권과 같은 인기 있는 지역의 가격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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