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줄어든 가운데, 이달에는 공공 및 민간 택지지구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공공택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높으며, 택지지구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입지적인 장점도 크다.
하남 교산지구에서는 ‘교산 푸르지오 더퍼스트’가 본청약에 나서고, 부천 원종지구에서는 ‘원종 휴먼빌 클라츠’가 분양된다. 두 지역 모두 향후 지하철 연장선이나 환승역 등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다.
양주에서는 회천지구의 ‘회천중앙역 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양주역세권의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공급되며, GTX-C 노선 및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용인에서는 은화삼지구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와 남사읍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와 교육 인프라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교통, 교육, 일자리 등 핵심 요소를 갖춘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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