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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만 보태면 되는데…"여보, 전세살이 탈출해볼까"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4. 12. 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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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셋값 강세가 1년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셋값이 매매가를 초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전세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로구, 금천구, 은평구 등에서는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셋값이 더 높은 경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혼부부 등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이 비교적 새 아파트를 선호하며, 전셋값에 약간의 추가 금액만 더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들이 존재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금융권의 대출 규제 등이 계속되고 있어,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아파트 거래 시장은 관망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집값 하락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투자 수요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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