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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편해요" 외면 받던 곳인데…'1조' 들여 확 바꾼다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4. 12. 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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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지’ 사업이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정부는 서울 종로구와 부산 사상구 등 전국 32개 지역을 선도사업지로 선정하고, 5년간 총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주거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단독주택과 빌라를 타운하우스나 새 빌라로 탈바꿈시키며, 아파트 수준의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각 사업지에는 주차장, 돌봄·체육시설, 공원 등 237개의 복합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용적률을 최대 120%까지 상향하여 사업성을 높이고, 기금융자 인센티브도 제공됩니다. 특히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뉴빌리지는 전세사기 사태 이후 위축된 비아파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가로, 정부는 내년에도 약 50곳의 뉴빌리지 사업지를 추가 선정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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