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경기 구리시 갈매동을 방문한 결과, 갈매역 동쪽과 서쪽의 분위기가 극명히 달라 보였다. 갈매역 동쪽에 위치한 갈매지구는 2016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었고, 상가도 활성화된 상태다. 반면, 갈매역 서쪽의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아직 개발 중이지만,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더 높은 가치가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구리갈매역세권은 79만7,392㎡에 6,320가구의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독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2027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분양과 공공임대가 71%를 차지하며, 소형 주택 비율이 높다. 이미 사전청약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A4블록은 청약 인기가 뜨겁다. 또한, 갈매역세권은 서울 노원구,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별내역을 통해 서울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와도 연결돼 있어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 지역은 학군이 우수하고, 다양한 상업시설과 가깝다는 점에서 신혼부부나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갈매역이 향후 GTX-B 노선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있어,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갈매역은 추가 정차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교통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 "오세훈, 중대결단하나"…강남·송파 집주인들 '두근두근' (0) | 2025.01.20 |
|---|---|
| 노후도시 재정비 전국 확산…지방 '첫 타자'는 부산 '유력' (0) | 2025.01.17 |
| 새 아파트인데 '0명' 처참…지방 분위기 심상치 않다 (0) | 2025.01.15 |
| 공사비 급등에…착공 늦춰지는 리모델링 단지 (0) | 2025.01.14 |
| 운정·일산, GTX 타고 '들썩'…"호가 억 단위로 뛰었다" (2) | 202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