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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보다 대형면적"…반포 조합원 선택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5. 2. 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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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클래스트)의 재분양에서 대형 면적대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특히 전용 146㎡ 이상의 대형 면적대에 대한 신청이 많았고, 이를 원하는 조합원들이 대거 몰리면서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조합원 중 많은 사람들이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대형 아파트를 선호하거나, 강남권 핵심 입지에 거주하려는 경향을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반포주공1단지의 대형 면적대와 관련해 전용 146㎡부터 234㎡까지의 아파트에 대한 신청이 많았으며, 특히 234㎡ 펜트하우스는 18가구에 19명이 신청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반면, 전용 84㎡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1+1 분양 제도가 적용된 59㎡와 84㎡ 아파트가 일부 조합원들에 의해 선택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세 부담이 적고, 대형 아파트를 선택하여 자산 가치를 높이려는 조합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1+1 분양 제도는 기존 주택 1가구를 소유한 조합원이 새 아파트 2가구를 분양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과거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세금 부담 증가로 수요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수요가 존재하며, 향후 세금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1 분양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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