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3월 말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됐지만, 매물 감소로 인해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역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특히 재건축 단지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남 3구와 용산,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양천·성동 등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반면 지방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줄어든 가운데 일부 인기 단지는 높은 가격에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남권의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 정책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요트투어·영화관…인천 '리조트형 단지' 뜬다 (3) | 2025.05.28 |
|---|---|
| 마자힐·산성역 헤리스톤 분양권, 7월부터 해제 (2) | 2025.05.27 |
| 동탄 청약 7만명 몰렸는데…대구는 10명뿐 (1) | 2025.05.22 |
| 억대 분담금에…성남 원도심 재개발 '먹구름' (0) | 2025.05.21 |
| 한화·호반, 신월2구역 수주…공공정비 '탄력' (0) | 202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