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부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인기 아파트 단지들의 분양권 전매 제한이 순차적으로 해제되며, 거래가 가능해진다. 마포구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7월 10일 전매 제한이 풀리며, 분양 당시 16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성북구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7월 23일부터 거래가 가능하고, 12월에는 영등포구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단지들이 시장에 나온다. 경기 성남, 과천, 인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7~12월 사이 대형 단지들의 분양권 거래가 재개된다.
전매 제한 해제로 분양권 매수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단지는 억 단위 프리미엄도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양도세(최대 66%) 부담으로 실제 거래량은 제한적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주변 기존 아파트와 가격을 비교하며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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