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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서울 청약…구로·성동·강동 줄줄이 '완판'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5. 9. 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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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분양 아파트 ‘완판’ 행렬 지속

서울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가 단기간에 완판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새 아파트의 희소가 커지면서 외곽 지역이나 소규모 단지에도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대출 규제 등으로 기존 아파트 매수가 어려워지자, 장기간 대금을 나눠 낼 수 있는 청약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주요 완판 사례

  •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2451가구 중 일반분양 483가구, 분양가 3.3㎡당 4500만원대, 곧 완판 예상.
  • 구로구 고척동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외곽임에도 전용 84㎡ 최고 12억원, 단기간 완판.
  • 영등포구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계약 5일 만에 100% 달성,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191대1.
  •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 강동 ‘고덕강일 대성베르힐’, 동대문 ‘제기동역 아이파크’ 등 소규모 단지도 완판.
  • 송파 ‘잠실 르엘’과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도 조기 완판 기대.

하반기 분양 예정 단지

서울 선호 지역의 신규 단지 분양도 예정돼 있다. 동작 사당, 영등포 신길, 서초 서초, 관악 신림 등 대규모 단지가 하반기 청약을 준비 중이며, 민간 선호 지역은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청약 수요와 시장 요인

  • 대출 규제 강화로 기존 아파트 매수는 어려워지고, 청약 장점이 확대됨.
  • 청약 당첨 후 잔금 마련 기간이 확보되어 실수요자에 유리.
  • 지난달 청약통장 가입자 수 2637만 명으로 5개월 만에 반등했으나, 가점 낮은 청년층은 가입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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