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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지원·의료 서비스"…청주 랜드마크 뜬다

쫄딱이의 경제 신문

by 쫄딱이의 성장 스토리 2025. 6. 2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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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약 27만7천㎡ 규모의 대지에 총 3,94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와 초등학교, 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형 주거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HMG그룹이 주도하며, 청주 산업단지와 도심을 잇는 교통 요지에 위치해 주거지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2·3순환로와 청남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으며,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포함한 여러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사업의 첫 분양 단지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12개 동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실수요자를 겨냥해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특화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대형 학원을 유치해 자녀 학원비를 지원하고, 차량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도록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청주 하나병원과 협약을 맺어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10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고, 임대 종료 후에는 확정된 가격으로 분양 전환이 가능해 주거비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청주의 다른 개발지인 분평2지구, 방서지구, 동남지구와 접해 있으며, 향후 약 3만7천 가구 규모의 신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마이스(MICE) 복합단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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